AI, 암 조직 슬라이드로 생존율·치료반응 예측 정확도↑
12종의 암, 3000개 이상 샘플 분석 결과 종양 내 3급 림프구조(TLS)의 성숙도와 위치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AI로 일반 조직 슬라이드에서 TLS를 정량화해 점수를 매기는 기술이 개발됐으며, 이는 기존보다 면역치료 반응 예측력이 높다. 향후 환자 예후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1
12종의 암, 3000개 이상 샘플 분석 결과 종양 내 3급 림프구조(TLS)의 성숙도와 위치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AI로 일반 조직 슬라이드에서 TLS를 정량화해 점수를 매기는 기술이 개발됐으며, 이는 기존보다 면역치료 반응 예측력이 높다. 향후 환자 예후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1
중국·국내 공동 연구팀이 약물 제어 CRISPR '리틀 프린스'로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물의 혈중 콜레스테롤을 50% 낮췄다. 이 시스템은 핵산분해효소와 가이드 RNA를 이중 제어해 약물 투여 24시간 내 편집을 활성화하고 표적 이탈을 줄인다. 연구팀은 황반변성 모델에서도 효과를 확인, 임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1
막산스파마가 네덜란드 제약사 큐리니크 지분 100%를 인수하며 유럽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큐리니크는 2025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 935만 유로(약 145억원)를 기록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41%에 달한다. 막산스파마는 이번 인수로 네덜란드 시장 접근성을 확보하고 기존 및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의 유럽 내 상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1
올릭스가 로레알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BOLD를 포함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1108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4만367주가 신규 발행되며, BOLD와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 등이 참여하고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연구개발 비용으로 전액 투입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6-01
비원 메디신스의 '브루킨사'가 CLL 1차 치료에서 78개월 추적 결과 71.8%의 무진행 생존율(PFS)을 기록했다. 이는 대조군(31.0%)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6-01
비원 메디신스의 브루킨사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1차 치료에서 78개월 추적 관찰 결과 71.8%의 무진행생존율(PFS)을 기록해 대조군(31%) 대비 2.3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데이터는 치료 경험이 없는 CLL 환자 대상 SEQUOIA 3상 연구의 장기 추적 결과로, 회사는 브루킨사와 소노토클락스 병용요법으로도 100%의 전체반응률(ORR)을 확인하며 파이프라인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6-01
웨스트진바이오가 체내 CAR-T 'WGb-0301' 임상에서 CAR 발현율 100%와 완전관해(CR) 1건을 확인했으며, EBV mRNA 백신 연구에서도 5명 중 3명(60%)이 CR에 도달했다. 두 연구 모두 3등급 이상 부작용은 없었고, 회사는 CD20·BCMA 타겟 후속 CAR-T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1
AI 기술로 불필요한 심장 스텐트 시술을 11.5% 줄이고, AI 전자 청진기는 대동맥판막 협착증 진단에 100% 특이도를 보였다. AI 기반 혈관 조영술이 혈류를 측정해 시술 결정을 보조하는 원리로, 젠스메디컬은 필립스와 혈관 중재 AI 솔루션 개발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AI 영상 융합 기술을 고도화해 진단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06-01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 'KSBMB 2026'에서 정부의 핵심 바이오 R&D 정책이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간 열린 행사에서 'AI 바이오 국가 전략'과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제4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 데이터 확보 및 활용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2026-06-01
척추 디스크 퇴행을 유발하는 UCHL3 단백질과 3중 신호 축이 규명됐다. 해당 기전은 철 의존성 세포사멸을 촉진하는데, 연구진은 이를 막는 이중 작용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이 나노입자는 쥐 모델에서 디스크 퇴행을 완화해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