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시, 2조7500억원에 칼비스타 인수…희귀질환 치료제 확보
키에시 그룹이 칼비스타 파마슈티컬스를 36%의 프리미엄을 더한 19억달러(약 2조75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유전성 혈관부종(HAE) 경구 치료제 '엑터리'를 확보하며, 거래는 3분기 내 종결된다. 키에시는 엑터리를 통해 2030년 매출 60억유로 달성 목표에 기여하고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6-04-29
키에시 그룹이 칼비스타 파마슈티컬스를 36%의 프리미엄을 더한 19억달러(약 2조75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유전성 혈관부종(HAE) 경구 치료제 '엑터리'를 확보하며, 거래는 3분기 내 종결된다. 키에시는 엑터리를 통해 2030년 매출 60억유로 달성 목표에 기여하고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6-04-29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1분기 매출 10억3000만 파운드(약 1조8000억원)로 분기 신기록을 세웠으나, 천식 신약 '엑스덴서'는 주요 임상에서 실패했다. 엑스덴서는 3a상 임상에서 연간 악화율 신뢰구간 상한이 1.38로 기준치 1.28을 넘어서며 비열등성 입증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GSK는 1분기 전체 매출이 5% 증가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3~5% 가이던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29
테바가 총 1조3000억원을 투입해 투렛증후군 신약 후보물질 '에코피팜'을 보유한 에말렉스를 인수했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 1조원, 마일스톤 3000억원을 포함한 조건으로, 지난 10년간 테바의 최대 규모 딜이다. 인수는 올해 3분기 내 마무리되며, 이를 통해 테바의 신경계 질환 포트폴리오가 강화된다.
2026-04-29
리제네론 아일리아의 1분기 미국 매출이 9억4100만달러로 10% 감소, 8년 만에 10억달러를 하회했다. 기존 제형 매출은 36% 급감했으나 고용량 '아일리아HD'는 52% 성장했으며, 이는 로슈 바비스모와의 경쟁과 생산 규제 지연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2곳의 위탁생산업체와 협력해 아일리아HD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의 분기 내 승인을 추진한다.
2026-04-29
클라루비스 파마슈티컬의 '레톡신'이 세계 최초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A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 약물은 150kDA 신경독소 구조는 유지하면서 기존 추출 방식의 생물안전성 위험을 제거했으며, 중국 임상 3상에서 모든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클라루비스는 현재 중국 내 20개 이상 기관에서 성인 상지 경직 치료를 위한 임상 3상 환자를 모집하며 치료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9
씨레이 테라퓨틱스의 방사성 의약품 원료 '구리-64(Cu-64)'가 미국 FDA의 원료의약품파일(DMF)에 등재됐으며, 기존 표준 진단 방사성 핵종 대비 전립선암 병변 검출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Cu-64는 약 12.7시간의 반감기를 가져 기존 갈륨-68(68분)보다 길어 최대 48시간의 유통기한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DMF 등재로 파트너사들은 신약 임상 및 허가 신청 시 C-Ray의 데이터를 인용할 수 있어 규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2026-04-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환자 사망 발생으로 뉴런의 조현병 치료제 '에베나미드' 3상 임상의 미국 내 환자 모집을 중단시켰다. 해당 임상은 저항성 조현병 환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로, 뉴런 측은 사망이 약물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독립적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는 임상 지속을 권고했으며, 다른 지역에서의 별도 3상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9
애브비의 면역질환 치료제 스카이리치가 2026년 1분기 30.9%의 성장률을 기록, 연간 순수익 전망치를 216억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존슨앤드존슨(J&J)의 경구용 신약 아이코타이드(Icotyde)와의 경쟁 속에서도 분기별 투여 편의성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유지한 덕분이다. 이에 애브비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치 역시 673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6-04-29
테바가 7억달러(약 1조원)에 에마렉스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해 투렛증후군 신약 '에코피팜'을 확보했다. 해당 물질은 임상 3상을 마친 도파민 D1 수용체 길항제로, 올해 하반기 FDA에 허가 신청 예정이다. 테바의 1분기 '오스테도'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5억7800만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2026-04-29
만성 간질환 AI 디지털 병리 솔루션 기업 히스토인덱스가 미국 내 2곳의 간·소화기 전문 센터와 추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상업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휴스턴 연구소 킹우드와 캘리포니아 소재 지식연구센터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히스토인덱스의 AI 기반 진단 서비스를 도입한다. 특히 캘리포니아 센터와의 협력으로 미국 서부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으며,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진단 분야를 선도할 계획이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