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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1분기 매출 10억3000만 파운드(약 1조8000억원)로 분기 신기록을 세웠으나, 천식 신약 '엑스덴서'는 주요 임상에서 실패했다. 엑스덴서는 3a상 임상에서 연간 악화율 신뢰구간 상한이 1.38로 기준치 1.28을 넘어서며 비열등성 입증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GSK는 1분기 전체 매출이 5% 증가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3~5% 가이던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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