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푸에르토리코 공장에 3억달러 추가 투자…美 생산능력↑
암젠이 푸에르토리코 바이오의약품 공장에 3억달러를 추가 투자하며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한다. 이번 증설로 해당 부지의 총 투자액은 10억달러에 육박하며, 60개국 이상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이로써 암젠의 지난 1년간 미국 내 총 투자액은 약 20억달러에 달한다.
2026-05-03
암젠이 푸에르토리코 바이오의약품 공장에 3억달러를 추가 투자하며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한다. 이번 증설로 해당 부지의 총 투자액은 10억달러에 육박하며, 60개국 이상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이로써 암젠의 지난 1년간 미국 내 총 투자액은 약 20억달러에 달한다.
2026-05-03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16년 만에 항암제를 제치고 후기 파이프라인 가치 1위를 차지하며, 전체 상업적 유입 전망치의 약 38%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기여도가 1%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되는 급격한 변화로, 2025년 후기 파이프라인 예상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수치다. 그러나 GLP-1 계열을 제외한 R&D 생산성 수익률은 2.9%에 그쳐, 특정 분야 쏠림이 업계 취약성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2026-05-03
인도코 레메디스가 7개월 만에 인도·아프리카 지역 안과 사업부를 선웨이즈 인디아에 매각했다. 4월 30일 승인된 이번 계약으로 인도코는 핵심 분야에 집중하고 선웨이즈는 안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선웨이즈는 사업의 원활한 이전을 보장하며, 인도코는 혁신과 품질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5-03
UCB가 칸디드 테라퓨틱스를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에 인수, 자가면역질환 T세포 인게이저(TCE)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주요 약물 '시주타믹'은 BCMAxCD3 이중항체로, 1상에서 68명 환자 중 15% 미만에서만 낮은 등급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이 나타났다. UCB는 2026년 2상 진입 예정인 시주타믹을 통해 최근 유사 약물을 확보한 길리어드와 경쟁에 나선다.
2026-05-03
셀시티의 유방암 신약 '게다톨리십'이 3상에서 노바티스 '피크레이' 대비 우월한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입증했다. 2021년 화이자로부터 1000만달러에 인수한 약물로, 셀시티는 FDA에 보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32년 예상 매출은 21억달러(약 3조원)에 달한다.
2026-05-03
MRM헬스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 후보물질 'MH002'가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MH002는 6종의 균주로 구성된 경구용 생균치료제(LBP)로, 8주간의 2a상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회사는 2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b상을 진행하며, 첫 결과는 2027년 4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6-05-03
자궁 이식 여성 44명 중 27명이 총 31명의 아기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따르면, 이식 후 생존 자궁을 확보한 37명 중 31명이 임신했다. 분만 중 산모 합병증은 30%였으나, 자궁 요인 불임 여성의 출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5-03
UCB가 선급금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캔디드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이번 인수로 UCB는 캔디드의 T세포 인게이저 후보물질 4종을 확보했으며, 이 중 2종은 현재 초기 임상 단계에 있다. 캔디드는 당초 랠리바이오(Rallybio)와의 역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및 5억500만달러 자금 조달 계획을 철회하고 UCB와의 계약을 선택했다.
2026-05-03
암세포 내 단백질 FDFT1이 대식세포의 탐식과 염증 활성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억제하는 '대사-면역 허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FDFT1은 STAT3-PD-L1 경로를 통해 대식세포의 탐식 작용을 막고, CH25H-25HC 경로로 염증 활성을 차단하는 이중 기전을 가졌다. FDFT1을 표적하는 소분자 억제제가 두 경로를 모두 차단해 항암 효과를 보여, 새로운 종양 면역 치료 타깃으로 제시됐다.
2026-05-03
벨기에 제약사 UCB가 캔디드 테라퓨틱스를 22억달러(약 3조2000억원)에 인수해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캔디드의 주요 후보물질은 B세포의 BCMA를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면역체계를 재설정하는 기전의 초기 임상 단계 약물이다. 이번 인수는 UCB의 두 번째 자가면역 분야 M&A이며, 캔디드는 2024년 설립됐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