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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16년 만에 첫 순위 변동 보고 GLP-1 제외 시 R&D 생산성 2.9%로 급감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16년 만에 항암제를 제치고 후기 파이프라인 가치 1위를 차지하며, 전체 상업적 유입 전망치의 약 38%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기여도가 1%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되는 급격한 변화로, 2025년 후기 파이프라인 예상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수치다. 그러나 GLP-1 계열을 제외한 R&D 생산성 수익률은 2.9%에 그쳐, 특정 분야 쏠림이 업계 취약성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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