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큐이티 유방암 신약, 질병 진행 위험 50%↓
셀큐이티의 유방암 신약 '게다톨리십'이 PIK3CA 변이 환자 대상 3상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50% 낮추고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1.3개월로 늘렸다. 해당 임상은 게다톨리십 병용요법을 노바티스의 '피크레이' 병용요법과 비교한 것으로, 대조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은 5.6개월에 그쳤다. 셀큐이티는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6-06-03
셀큐이티의 유방암 신약 '게다톨리십'이 PIK3CA 변이 환자 대상 3상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50% 낮추고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1.3개월로 늘렸다. 해당 임상은 게다톨리십 병용요법을 노바티스의 '피크레이' 병용요법과 비교한 것으로, 대조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은 5.6개월에 그쳤다. 셀큐이티는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6-06-03
로슈의 경구용 SERD '기레데스트란트'가 초기 유방암 환자 보조요법 3상에서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30% 낮췄다. 하위 분석에서 폐경 전 여성의 침습성 무질병 생존율(iDFS) 개선율은 35%에 달했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했다. 로슈는 최고 매출을 30억 스위스 프랑(약 4조9000억원) 이상으로 전망하며 CDK4/6 억제제와의 병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26-06-03
세포 역노화 기술 스타트업 뉴리미트가 4억3500만달러(약 63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주요 후보물질은 10개 미만 전사 인자를 mRNA-LNP 기술로 간에 전달해 노화된 세포를 젊게 재프로그래밍한다. 내년 지방간 환자 대상 임상 1상을 시작으로 만성 신장 질환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03
노화방지 스타트업 뉴리미트가 4억3500만달러(약 6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31억달러(약 4조5000억원)를 인정받았다. 파운더스 펀드가 주도한 이번 투자금은 간질환 치료제의 첫 임상시험에 사용된다. 2021년 설립된 뉴리미트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첫 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6-03
로슈의 경구용 유방암 신약 '기레데스트란트'가 1차 치료제 임상에서는 실패했으나, 보조요법 임상에서 무침습 무병생존율(iDFS)을 30% 개선했다. 1차 치료 임상의 무진행생존기간(PFS) 연장은 4.9개월에 그쳤고 사망 위험은 1.03배로 나타났다. 로슈는 보조요법 결과로 FDA 허가를 신청했으며 승인 목표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2026-06-03
깅코 바이오웍스가 5가지 ADME 분석 기간을 수일로 단축하는 AI 플랫폼 'ADME-One'을 출시했다. 자동화된 데이터 생성과 AI 기반 PK 예측을 통합해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업계 표준보다 몇 배 낮은 비용으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2026-06-03
풀크럼 테라퓨틱스가 겸상적혈구병 신약 개발을 중단하자 주가가 50% 이상 폭락했다. FDA가 PRC2 억제제 계열 후보물질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규제 경로가 없다고 통보하자 회사는 매각을 검토 중이다. 풀크럼은 3억 달러 이상 현금을 보유 중이며 운영 비용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2026-06-03
뇌를 감싸는 뇌막이 단순 보호막이 아니라 신경 발달을 조절하는 '지휘 센터'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셀'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뇌막이 뇌 발달 과정에서 다양한 신경세포의 생성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번 발견은 향후 뇌 발달 관련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2026-06-03
미국 머크(MSD)가 2027년까지 30억달러(약 4조3500억원)를 절감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뉴저지 본사 직원 88명을 감원한다. 이번 감원은 전체 인력의 약 8%에 해당하는 6000명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의 일부로, 절감된 비용은 신제품 출시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이는 2028년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할 블록버스터 항암제 '키트루다'의 매출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2026-06-03
흡연이 폐의 통증 신경을 자극해 면역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새로운 폐암 기전이 2년 만에 밝혀졌다. 통증 신경에서 분비되는 펩타이드(CGRP)가 T세포의 암 공격 기능을 무력화시키며, 기존 편두통 치료제로 이를 차단할 수 있다. 실제 동물 모델에서 CGRP 억제제와 면역항암제 병용 시 종양 크기가 40%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