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지방 46%↓"…마드리갈, 1조4500억원 MASH 신약 도입
마드리갈이 애로우헤드로부터 MASH 신약 후보물질을 총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에 기술도입했다. 해당 RNAi 치료제는 임상 1상에서 특정 유전자 변이 환자의 간 지방을 단회 투여로 46% 감소시켰다. 마드리갈은 MASH 환자의 30%를 차지하는 이들 환자를 겨냥해 기존 치료제 '레즈디프라'와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6-05-05
마드리갈이 애로우헤드로부터 MASH 신약 후보물질을 총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에 기술도입했다. 해당 RNAi 치료제는 임상 1상에서 특정 유전자 변이 환자의 간 지방을 단회 투여로 46% 감소시켰다. 마드리갈은 MASH 환자의 30%를 차지하는 이들 환자를 겨냥해 기존 치료제 '레즈디프라'와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6-05-05
일라이 릴리가 GLP-1 비만치료제 생산 확대를 위해 인디애나 제조 단지에 45억달러(약 6조50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 이번 투자금은 젭바운드, 마운자로의 원료의약품(API) 생산 강화에 투입된다. 2023년 4월 착공한 이 공장은 완공 시 미국 최대 규모 API 공장이 될 예정이다.
2026-05-05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미국 시장 흥행에 힘입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조정된 연간 매출 감소율 전망치는 기존 5~13%에서 4~12%로 변경됐으며,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도 동일하게 조정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전망 개선이 주로 우수한 판매 실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05
셀센트릭(CellCentric)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이노브로딥' 개발을 위해 2억2000만달러(약 319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이노브로딥은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위한 경구용 치료제로, 이중항체 치료 이후 환자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중항체와 병용해 치료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이번 투자는 벤록(Venrock)이 주도했다.
2026-05-05
염색체 16p12.1 결손 환자의 증상 차이는 8개 유전자 외 전체 유전적 배경과의 상호작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환자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신경세포로 분화시켜 유전자 발현을 분석해 이를 규명했다. 이는 '2중 타격'을 넘어선 '다중 타격' 모델로,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05
GSK가 중국 시란바이오로부터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SA030'을 도입하며 계약금 5500만달러(약 797억원)를 포함해 최대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신약인 SA030은 근육량은 유지하면서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ALK7 표적 치료제다. 시란바이오가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상을 완료한 후 GSK에 약물을 인도해 후속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5
바이엘이 계약금 4350억원 등 총 3조5500억원 규모로 퍼퓨즈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녹내장 및 당뇨망막병증 치료를 위한 임상 2상 단계의 안구 이식제 'PER-001'을 확보했다. 바이엘은 연 매출 3조원 이상인 블록버스터 아일리아의 뒤를 이을 후속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5-05
셀센트릭이 다발골수종 신약 '이노브로딥' 개발을 위해 2억2000만달러(약 3190억원)를 유치했으며, 이 약물은 기존 치료 대비 반응률을 2배 높였다. 경구용 p300/CBP 억제제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3상에 돌입한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2029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며 내년 IPO를 검토할 예정이다.
2026-05-05
리커전 파마슈티컬스는 AI 플랫폼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효율을 최대 15배 높였으며, 항암 후보물질 'REC-1245'는 초기 임상에서 용량 제한 독성 없이 안전성을 확인했다. REC-1245는 기존에 약물화된 적 없는 RBM39 단백질 분해제로, 표적 발굴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까지 18개월 만에 완료됐다. 회사는 현재 고용량 투여군 환자 등록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첫 효능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2026-05-05
노보 노디스크가 GLP-1/아밀린 복합제 '카그리세마'의 단일 제형 개발을 중단했으나, 2027년 초 출시 계획은 유지한다. 세마글루타이드와 카그릴린타이드를 결합한 이 치료제는 이중 챔버 시스템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올해 4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예상된다. 노보 노디스크는 카그리세마에 이어 3상 임상에 진입한 이중 작용제 '제나감타이드'를 출시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