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 선택적 파괴"…새 CRISPR 기술, 종양 50%↓
미국 유타주립대 연구진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새로운 크리스퍼(CRISPR) 기술 'Cas12a2'를 개발, 단 1회 치료로 쥐의 종양 부피를 약 50% 감소시켰다. 이 기술은 가이드RNA를 이용해 암세포의 특정 RNA에 결합한 뒤, 활성화되어 세포 내 모든 DNA를 파괴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Cas12a2가 건강한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높은 특이성을 보였으며, 향후 유전자 편집 및 바이러스 감염 세포 치료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