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불가' 두경부암, TCR 이중항체 IMA401 반응률 29%
이마포진의 TCR 이중항체 IMA401이 '표적 불가' 영역이던 두경부암에서 29%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세포 내 단백질을 표적하는 기전으로, 기존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인 환자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2026-06-06
이마포진의 TCR 이중항체 IMA401이 '표적 불가' 영역이던 두경부암에서 29%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세포 내 단백질을 표적하는 기전으로, 기존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인 환자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2026-06-06
화이자의 GLP-1 비만약 후보물질 베로베나타이드가 2b상 임상에서 32주 만에 체중 15.9% 감량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에서 체중 정체기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2.2% 감소했다. 회사는 2026년까지 10개의 후기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6
다케다제약이 '지불지연' 반독점 소송 패소로 2025 회계연도 실적을 순손실 1520억엔(약 1조4000억원)으로 수정했다. 이는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의 제네릭 출시 지연 혐의에 대한 평결로 4025억엔(약 3조6000억원)의 법적 비용을 반영한 결과다. 다케다는 항소할 계획이지만, 이번 평결은 제약사가 관련 소송에서 배상 책임을 진 첫 사례다.
2026-06-06
미국 대법원이 아마린의 심장약 '바세파' 특허 소송에서 9:0 만장일치로 제네릭사인 히크마의 손을 들어줬다. 히크마는 2012년 승인된 적응증으로만 '스키니 라벨'을 통해 약물을 출시했으나, 아마린은 특허가 남은 다른 적응증 사용을 유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번 판결로 특허 침해 유도 입증 기준이 높아져 향후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6-06
화이자의 월 1회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베로베나타이드'가 28주차에 최대 12.1%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해당 임상은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월 1회 투여 후에도 체중 감소율이 유지됐다.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28주차까지 체중 감소 고원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6-06-06
화이자의 월 1회 비만약 '베로베나타이드'가 28주 투여로 최대 12.1%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임상 2상에서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로 전환해도 체중 감소 속도는 유지됐다. 28주차까지 정체기가 나타나지 않아 추가 감량 가능성을 보였다.
2026-06-06
혈액검사로 5년 이상 먼저 폐암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14종의 단백질 바이오마커가 IL-1β 염증 경로와 연관된 발암 신호를 포착하며, 8개 인구 집단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IL-1β를 표적해 폐암을 예방하는 정밀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6-06
릴리의 표적항암제 '셀퍼카티닙'이 RET 융합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재발·사망 위험을 83% 낮추는 데 성공했다. 3상 임상 결과 셀퍼카티닙 투여군의 2년 무사건생존율은 92%로, 위약군(61%)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총 151명이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NEJM에 게재됐으며, 3등급 이상 부작용은 67%에서 발생했다.
2026-06-06
미국 하원이 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 간소화를 요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법을 찬성 213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호주처럼 위험도 낮은 1상 임상시험은 규제기관 심사를 생략해 임상 진입 속도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별도로 백악관도 FDA의 '신속 IND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식 검토 중으로, 미국 내 초기 신약 개발이 빨라질 전망이다.
2026-06-06
칸팡바이오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진행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4% 낮췄다. 해당 임상서 이보네시맙 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27.9개월로, 대조군 23.7개월 대비 4.2개월 길었다. 이번 결과로 이보네시맙은 새로운 1차 치료 옵션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