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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파브르와 아타라 바이오테라퓨틱스의 희귀 혈액암 치료제 '에브발로'가 지난 1월 받은 식품의약국(FDA) 승인 거절 결정을 뒤집고 재심사에 돌입한다. FDA는 당초 단일군 임상시험 데이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으나, 4월 말 회의 이후 해당 연구가 심사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이번 결정 번복으로 양사는 기존에 완료된 단일군 임상 데이터만으로 에브발로의 잠재적 승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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