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진 한 장으로 30초 만에…AI, 당뇨·통풍 등 6종 질병 선별
망막 사진 한 장으로 30초 만에 당뇨·통풍 등 6종의 질병을 선별하는 AI '레티-파이오니어'가 개발됐다. 이 AI는 10만여 장의 사진으로 학습해 2형 당뇨병과 통풍에서 각각 AUC 0.833, 0.832를 기록했다. 임상에서 음성 예측도 0.966을 보여 저비용 비침습적 조기 선별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08
망막 사진 한 장으로 30초 만에 당뇨·통풍 등 6종의 질병을 선별하는 AI '레티-파이오니어'가 개발됐다. 이 AI는 10만여 장의 사진으로 학습해 2형 당뇨병과 통풍에서 각각 AUC 0.833, 0.832를 기록했다. 임상에서 음성 예측도 0.966을 보여 저비용 비침습적 조기 선별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08
다이이찌산쿄가 ADC 수요 예측 실패로 950억엔의 특별 손실을 반영한다. 이는 과잉 투자에 따른 위탁생산 보상금 757억엔과 설비 손상차손 193억엔이다. 회사는 관련 설비 투자를 중단하고 공급망 계획을 재수립할 예정이다.
2026-05-08
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장 9명과 제약업계가 미페프리스톤 우편 배송 관련 소송에서 FDA의 약물 규제 권한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법원 판결이 FDA의 과학 기반 약물 승인 시스템을 뒤엎고, 2만여 개에 달하는 승인 의약품에 대한 공격의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제약협회(PhRMA)는 이번 판결이 선례로 남을 경우, 제약사들이 새로운 약물을 출시할 동기가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2026-05-08
전신 홍반성 루푸스 환자 대상 저용량 인터루킨-2(IL-2) 임상 2b상에서 최고 용량 투여군의 SRI-4 반응률이 69.7%에 달해 위약군(23.5%)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총 1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진행된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에서 IL-2는 용량 의존적으로 조절 T세포를 증식시켜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IL-2 치료군은 위약군보다 감염 발생률이 낮게 나타나,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을 극복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5-08
소세포폐암(SCLC)이 종양 내부에 '혈뇌장벽 유사 혈관 관문(BVG)'을 구축해 기존 면역항암제 생존 연장 효과를 2개월에 그치게 하는 내성 기전이 밝혀졌다. ASCL1-IGFBP5-IGF1R 신호 축을 통해 형성된 이 관문은 CD8+ T세포의 종양 침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IGF1R 억제제 'OSI-906'을 PD-1 억제제와 병용 시 T세포 침투가 활성화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2026-05-08
신생 메드테크 헵타가 1년 내 10%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할 환자를 미리 선별하는 GLP-1 반응 예측 혈액검사를 개발했다. 이 검사는 AI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으로 치료 전 혈액 속 후성유전학적 신호를 분석해 약물 반응자를 구별한다. 헵타는 현재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사들과 논의 중이며 향후 다른 약물에 대한 반응 예측 연구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8
중국 원다파마가 개발한 경구용 BET 억제제 'NHWD-870'이 희귀암인 NUT 암종에 대한 혁신치료제로 지정되며 객관적반응률(ORR) 45%를 기록했다. 이번 지정은 임상 2상에서 흉부 NUT 암종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전체 환자의 총생존기간 중앙값(mOS)은 9.33개월로 확인됐다. 회사는 혁신치료제 지정을 통해 허가 절차를 가속화해, 기존 치료제가 없는 NUT 암종 환자에게 새로운 표적치료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5-08
5년 생존율이 50% 미만인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의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ZDHHC22'가 제시됐다. ZDHHC22는 종양 진행을 촉진하는 N-Myc의 전사 활성을 높이고, N-Myc 또한 ZDHHC22 발현을 늘려 화학요법 저항성을 유발하는 피드백 회로를 형성한다. 실제로 ZDHHC22를 표적하자 시험관 및 동물실험에서 신경모세포종 세포 증식이 억제돼, MYCN 유전자 증폭 환자를 위한 유망한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5-08
마이웨이바이오의 자가면역 신약 '9MW5211'이 세계 최초 계열 약물로 FDA IBD 임상 승인을 받았다. 이 약물은 비정상 면역세포를 제거하는 기전으로, 2032년 1150만명 규모의 IBD 시장을 겨냥한다. 중국에서도 IBD와 350만명 규모의 다발성 경화증(MS) 환자 대상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8
홍콩대 연구팀이 1300nm 이상 파장에서 암 조직을 시각화하는 '옥토퍼스(OCTP)' 형광 프로브를 개발했다. 다중 팔 폴리에틸렌글리콜(PEG) 플랫폼으로 엽산 수용체(FR)를 표적하는 이 프로브는 기존 FDA 승인 약물 대비 월등한 종양-배경 대비율을 보였다. 쥐 모델에서 빠른 체내 제거와 낮은 독성을 확인해 차세대 암 정밀 수술 유도용 영상 프로브로의 임상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