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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SCLC)이 종양 내부에 '혈뇌장벽 유사 혈관 관문(BVG)'을 구축해 기존 면역항암제 생존 연장 효과를 2개월에 그치게 하는 내성 기전이 밝혀졌다. ASCL1-IGFBP5-IGF1R 신호 축을 통해 형성된 이 관문은 CD8+ T세포의 종양 침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IGF1R 억제제 'OSI-906'을 PD-1 억제제와 병용 시 T세포 침투가 활성화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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