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즈, 한미 피인수로 72.5억원 혈액암 신약 권리 포기
앱토즈가 한미약품 피인수로 인해 5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입했던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CG-806'의 권리를 반환했다. 2018년 도입한 이 물질은 한미와의 계약에 따라 추가 개발이 금지됐다. 회사는 대신 1110만달러를 지원받아 다른 신약 '투스페티닙' 개발에 집중한다.
2026-05-13
앱토즈가 한미약품 피인수로 인해 5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입했던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CG-806'의 권리를 반환했다. 2018년 도입한 이 물질은 한미와의 계약에 따라 추가 개발이 금지됐다. 회사는 대신 1110만달러를 지원받아 다른 신약 '투스페티닙' 개발에 집중한다.
2026-05-13
리젠엑스바이오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RGX-202'가 임상 3상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하며, 투여 환자에서 평균 71.1%의 디스트로핀 단백질 발현율을 보였다. 특히 8세 이상 소아 환자군에서 경쟁 약물 대비 3배 이상 높은 41.6%의 발현율을 기록했으며, 심각한 간 손상 발생률은 약 3%에 그쳤다. 리젠엑스바이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가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05-13
대만 보라그룹이 미국 마크로제닉스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부와 제조 시설을 최대 1억 2750만달러(약 1848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계약으로 록빌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확보하며, 해당 시설은 작년 5260만달러(약 763억원)의 CDMO 매출을 기록했다. 보라그룹은 향후 12~18개월 내에 역량을 통합해 총 2만리터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2026-05-13
리젠엑스바이오(Regenxbio)의 뒤센근이영양증 유전자치료제 'RGX-202'가 평균 71%의 마이크로디스트로핀 발현율을 기록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준비한다. 이번 임상은 마이크로디스트로핀 수치를 정상의 1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2건의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됐으나 해결됐다. 회사는 2027년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안전성 우려로 주가는 약 20% 하락했다.
2026-05-13
생체 내 CAR-T 개발사 크리에이트 메디슨이 1억 2200만달러(약 1769억원)를 시리즈B로 조달했다. mRNA 기술로 암 환자 50명 이상에 투약, 생체 내 CAR-T 분야 최대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자금은 HER2 표적 고형암 1/2상 임상과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05-13
아리바이오가 포순파마와 알츠하이머 신약 'AR1001'의 글로벌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870억원, 옵션 행사금 1160억원 규모이며 AR1001은 1일 1회 경구용 PDE5 저해제다. 현재 글로벌 임상 3상 중으로 올해 안에 탑라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6-05-13
미국 성인 비만율이 43%에 달하는 등 선진국 비만율은 정체기에 접어든 반면, 저소득국에서는 가속화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45년간 200개국을 추적한 연구 결과로, 고소득 국가 대부분에서 비만율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2024년 남성 비만 증가 속도는 109개국에서 4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05-13
렉시콘이 노보노디스크와 1조4500억원(10억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 후, 올해 중반 당뇨병 치료제 '진퀴스타'의 FDA 허가를 재신청한다. 회사는 연내 승인을 목표로 하며, 최근 최대 1억달러의 자금도 확보했다. 비후성 심근병증 3상 결과는 2027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13
노보노디스크의 고용량 위고비 7.2mg이 72주 만에 평균 28%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임상 하위 분석 결과, 7.2mg 투여군의 27%는 24주 내 체중 15% 이상을 감량한 '조기 반응군'으로, 기존 2.4mg 투여군(21%)보다 높았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고용량 제형의 빠른 감량 효과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13
독일 머크의 1분기 헬스케어 매출이 3% 감소한 가운데, 회사가 M&A를 통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 이는 초기 및 중기 파이프라인이 "다소 빈약하다"는 내부 평가에 따른 것으로, 외부 혁신 기술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회사는 2030년 이후 성장을 목표로 M&A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해당 발표 이후 주가는 8% 상승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