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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피인수 절차에 따라 'CG-806' 개발 중단 대신 '투스페티닙' 개발에 1110만달러 자금 지원받아 집중

앱토즈가 한미약품 피인수로 인해 5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입했던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CG-806'의 권리를 반환했다. 2018년 도입한 이 물질은 한미와의 계약에 따라 추가 개발이 금지됐다. 회사는 대신 1110만달러를 지원받아 다른 신약 '투스페티닙' 개발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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