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파나진, 1분기 매출 35% R&D 투자…AOC 신약 개발
에이치엘비파나진이 1분기 매출 35%인 11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신약 'AOC' 개발에 착수했다. PNA 기반 AOC는 기존 ADC의 독성을 개선해 듀센근이영양증(DMD) 등 난치병 치료를 목표로 한다. 최근 공간단백체 분석 서비스도 개시하며 진단에서 치료제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6-05-14
에이치엘비파나진이 1분기 매출 35%인 11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신약 'AOC' 개발에 착수했다. PNA 기반 AOC는 기존 ADC의 독성을 개선해 듀센근이영양증(DMD) 등 난치병 치료를 목표로 한다. 최근 공간단백체 분석 서비스도 개시하며 진단에서 치료제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6-05-14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당뇨·비만 치료제(세마글루타이드)를 미국에 1억달러(약 1450억원)에 기술수출하며 순이익의 90%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10년간 유지되며, 지난 2월 유럽 11개국과 3000만유로 규모 계약에 이은 성과다. 회사는 S-Pass 플랫폼 기반 생동성 시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6-05-14
메디포스트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일본 임상 3상에서 1차와 2차 평가지표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며 2026년 5월 성공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K&L grade 2~3 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사는 지난 2월 미국 FDA로부터 카티스템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도 승인받았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내 품목허가(BLA)를 신청하고, 미국에서는 2026년 2분기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3상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2026-05-14
바이오솔루션이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의 호주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1월 승인받고, 약 1조7700억원 규모의 국내 무릎관절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티로이드는 무릎 연골결손(ICRS grade Ⅲ·Ⅳ)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로, 기존 '카티라이프'의 생산 효율성과 범용성을 확대한 동종 세포치료제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호주 임상을 시작으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4
일동제약이 3700억원 규모 P-CAB 시장을 겨냥한 신약 '파도프라잔'의 국내 3상을 진행 중으로, 해당 물질은 2046년까지 특허권을 확보했다. 이 약물은 임상 2상에서 표준치료제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대원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3상 임상을 2026년 내 완료할 계획이다.
2026-05-14
JW생명과학이 1분기 매출 593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달성했다. 주력 제품인 종합영양수액(TPN)은 212억원의 매출로 국내 시장 점유율 48.5%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8년 해열진통제 개발을 목표로 1분기 R&D에 14억9900만원을 투자했다.
2026-05-14
JW중외제약이 중국 간앤리의 GLP-1 '보팡글루타이드'를 총 8110만달러(약 1175억원)에 도입했다. 계약금 500만달러를 지급하고 비만, 당뇨 등 4개 적응증의 국내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회사는 1분기 R&D에 214억원을 투자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2026-05-14
코오롱생명과학의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KLS-2031' 미국 임상 1/2a상 결과가 학술지 게재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은 환자 18명에게 3가지 치료 유전자를 탑재한 유전자치료제를 단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2027년 2분기 장기추적관찰 후 143억 달러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6-05-14
동성제약이 애플오브디아이로부터 약 1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으며, 이는 자기자본의 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원고인 애플오브디아이는 동성제약과 디에스이앤에스를 공동 피고로 지정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동성제약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14
한미약품의 희귀질환 신약 '에페거글루카곤'이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로 미국 FDA 혁신치료제(BTD) 지정을 받았다.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종료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