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7→0, 아킬레스건 손상 3개월 만에 복귀 성공
15세 축구선수가 생체유도 콜라겐 임플란트 치료로 3개월 만에 아킬레스건 손상을 극복하고 경기에 복귀했다. 수술 후 통증지수는 7점에서 0점으로 감소했으며, 발목 기능 점수는 62점에서 98점으로 크게 향상됐다. 이는 자가건 채취 없이 빠른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국내 첫 청소년 사례다.
2026-06-16
15세 축구선수가 생체유도 콜라겐 임플란트 치료로 3개월 만에 아킬레스건 손상을 극복하고 경기에 복귀했다. 수술 후 통증지수는 7점에서 0점으로 감소했으며, 발목 기능 점수는 62점에서 98점으로 크게 향상됐다. 이는 자가건 채취 없이 빠른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국내 첫 청소년 사례다.
2026-06-16
콩의 특정 화합물이 손상된 장벽을 복구하고 염증을 40%까지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 성분은 장 상피세포 결합을 강화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막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연구팀은 2년 내 이를 활용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6
시지메드텍이 코오롱제약을 첫 고객사로 확보하고 hECM 기반 인체 조직 스킨부스터 CDMO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계약으로 시지메드텍은 제품 개발과 생산을, 코오롱제약은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한다. 양사는 향후 공급 규모 확대와 신규 제품 개발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6-16
태반의 '항노화 분자' NAD⁺ 수치가 고갈되면 조산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NAD⁺ 감소는 태반 세포의 노화와 염증을 촉진해 분만 개시에 필요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동물 모델에서 NAD⁺ 전구체를 보충하자 태반 NAD⁺ 수치가 회복되고 조산이 예방되는 것을 확인해 새로운 예방 치료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6-16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UNICEF)와 약 298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9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백신은 방글라데시에 공급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4일까지다. 계약금액은 미화 1966만달러 규모로, 회사는 자체 생산을 통해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6-06-16
매년 성인 인구의 약 6%가 앓는 중증 우울증(MDD)의 새로운 치료 타깃과 발병 기전이 20년 만에 규명됐다. 특정 위험 유전자(Dennd1a) 결손이 옥시토신 신호 경로를 손상시켜 우울증 유사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물학적으로 해당 경로를 강화하자 우울증 유사 행동이 완화돼,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렸다.
2026-06-16
압타바이오의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ABF-101'의 미국 임상 1상이 약 4개월 만에 재개된다. 해당 임상은 건강인 및 연령관련 황반변성(AMD) 환자를 대상으로 ABF-1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1상 시험이다. 회사는 FDA의 임상 보류 해제 공문에 따라 중단됐던 임상시험과 투약을 재개할 예정이다.
2026-06-16
딥러닝과 미러 단백질 분해효소를 결합한 'DiNovo' 기술로 고신뢰도 아미노산 커버리지가 최대 195% 향상됐다. 이는 상보적 효소로 생성한 '미러 스펙트럼'을 이용해 평균 조각 이온 커버리지를 98%까지 끌어올린 결과다. 해당 기술은 고신뢰도 단백질 동정 수를 34% 높여 독립적인 분석법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6-16
젠큐릭스가 총 사업비 293억원 규모의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젠큐릭스는 6년 9개월간 총 53억원을 지원받아 소화기암(간, 대장, 위) 조기진단키트 시제품 개발 및 성능평가를 수행한다. 특히 간암 조기진단키트는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6
AI 의료기기 기업 아크가 대웅제약과 손잡고 시니어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아크는 AI 플랫폼을, 대웅제약은 건강기능식품과 만성질환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난 3월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협력을 확대한다. 상벨은 주거단지 내에서 혈압, 혈당 등 6가지 지표를 측정해 AI 기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