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자 바이오, 435억 투자 유치…폐 섬유화 치료제 2상 돌입
미국 바이오텍 우르자 바이오가 시리즈A로 3000만달러(약 435억원)를 유치하고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 회사의 선도 파이프라인 'ORJ-001'은 국내 기업 니벡(NIBEC)에서 기술이전 받은 펩타이드 약물로, 폐포 상피세포(AEC2)의 기능을 복원하는 기전이다. 우르자는 올해 안에 ORJ-001의 임상 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5-20
미국 바이오텍 우르자 바이오가 시리즈A로 3000만달러(약 435억원)를 유치하고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 회사의 선도 파이프라인 'ORJ-001'은 국내 기업 니벡(NIBEC)에서 기술이전 받은 펩타이드 약물로, 폐포 상피세포(AEC2)의 기능을 복원하는 기전이다. 우르자는 올해 안에 ORJ-001의 임상 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5-20
나이벡이 발굴한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오르자 바이오에 6300억원(4억35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됐다. 해당 물질은 폐 구조 유지에 핵심인 베타 인테그린 수용체 활성제로, 오르자 바이오는 개발을 위해 3000만달러(약 435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오르자 바이오는 올해 안에 ORJ-001의 IPF 2상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2026-05-20
인사이트가 제네시스에 1억2000만달러(약 1740억원)를 지급하고 AI 신약 개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양사는 최소 5개 신규 타깃을 공동 연구하며, 총 계약 규모는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 이상이다. 인사이트는 향후 타깃 추가 옵션을 확보했으며, 제네시스의 AI 플랫폼 'GEMS'로 저분자 화합물 발굴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0
동일한 22q11.2 염색체 결실이 있어도 증상 차이가 나는 원인이 반대편 상동 염색체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건강한 염색체의 유전자가 발현을 높여 결실된 유전자의 기능을 보상, 질병의 중증도를 완화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는 향후 유전 질환의 예후를 예측하고 1대1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2026-05-20
새로운 CRISPR 시스템 'Cas12a2'가 정상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고 병든 세포만 정밀하게 사멸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Cas12a2는 특정 RNA를 가진 표적 세포를 인식하면 해당 세포 내에서만 DNA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네이처에 게재된 이 기술은 향후 암이나 바이러스 질환 등 특정 세포를 제거해야 하는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20
세계 최초로 코 속 후각 수용체의 위치와 기능을 규명한 고정밀 '후각 지도'가 완성돼 학술지 '셀'에 게재됐다. 이 지도는 수백만 가지 냄새를 구별하는 후각 암호를 해독한 것으로, 특정 냄새가 어떤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후각 상실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20
프리드라이히 운동실조증(FRDA)의 표현형을 인간 소뇌 오가노이드에서 역전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바이올로지'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FRDA 환자 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로 만든 소뇌 오가노이드에 '네비게이션 교세포'를 이식해 신경 발달 결함을 교정했다. 이번 연구는 현재 치료법이 없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인 FRDA의 새로운 세포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5-20
셀트리온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신주 총수는 약 1092만주에 달한다. 이번 증자의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한다. 신주는 2026년 6월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2026-05-20
유한양행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2100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 말까지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 네 번째 원료의약품 협력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약 2억7000만달러(약 3915억원)에 달하며 공급 품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계약 금액은 유한양행 최근 매출의 9.6%에 해당하고, 회사의 1분기 해외 매출은 21% 증가했다.
2026-05-19
랩코프(Labcorp)가 AI 검사 결과 해석 앱 '마이랩코프'를 출시했으며, 소비자 41%가 AI로 결과를 해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앱은 오픈AI(OpenAI) 모델을 결합해 임상적 맥락을 더한 맞춤형 설명을 제공한다. 이로써 랩코프는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에 이어 환자용 AI 솔루션 경쟁에 합류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