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CAR-T, 뇌종양·면역세포 동시 공격…종양 완전 제거
신규 CAR-T 치료법이 교모세포종과 종양을 돕는 면역세포를 동시에 공격해 전임상에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처 등 2개 학술지에 게재된 이 치료법은 암세포와 대식세포에 공통 발현되는 GPNMB 단백질을 표적해 종양 미세환경을 파괴한다. 연구진은 GPNMB를 여러 암종에 적용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9
신규 CAR-T 치료법이 교모세포종과 종양을 돕는 면역세포를 동시에 공격해 전임상에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처 등 2개 학술지에 게재된 이 치료법은 암세포와 대식세포에 공통 발현되는 GPNMB 단백질을 표적해 종양 미세환경을 파괴한다. 연구진은 GPNMB를 여러 암종에 적용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9
암 사망 2위인 결장암에서 STING 작용제와 PD-1 억제제 병용 시 종양 억제 시너지가 확인됐다. 면역세포의 STING 활성화가 암세포의 철 의존성 세포사멸, 즉 '철사멸'을 유도하는 원리다. 이번 발견은 3대 악성 종양인 결장암의 새 병용 치료 전략 개발 근거를 마련했다.
2026-07-09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희귀난치성질환 및 1형 당뇨병 환자의 의약품 배송비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을 통해 처방받는 의약품 및 연속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 배송비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월평균 약 500명의 환자가 10년간 지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2026-07-09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ABL503'의 미국 임상 1상 변경을 FDA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약 40명 규모의 병용요법 파트가 신설되며, 미국과 한국 8개 이상 기관에서 임상을 진행한다. 회사는 2028년 1월까지 안전성과 예비 항종양 활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2026-07-09
기계적 스트레스가 YAP 단백질 분해를 유도해 허리디스크 혈관 신생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이 규명됐다. YAP은 평소 전사 인자 SNAI1을 격리하지만, 스트레스로 붕괴되면 SNAI1이 방출돼 VEGFA 등 혈관 생성 인자를 늘린다. 연구팀은 마이크로니들로 SNAI1을 억제해 혈관 생성을 완화, 2050년 8억4300만명에 이를 허리 통증 환자의 새 치료법을 제시했다.
2026-07-09
항체-약물 접합체(ADC) 이노투주맙 오조가미신이 B세포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환자의 측정가능 잔존질환(MRD)을 70% 소멸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37명의 환자가 참여한 2상 임상에서 무재발 생존기간 40개월,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 61개월이라는 결과를 확보했다. 해당 치료법은 재발 고위험 환자의 관해를 심화시켜 장기 생존율을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7-09
STING 단백질이 미토콘드리아로 이동해 당뇨병성 심근병증을 악화시키는 기전이 IF 18점의 학술지를 통해 밝혀졌다. 미토콘드리아 내 STING은 TOM40과 결합해 단백질 유입을 막고 ENO1 효소를 유인, 대사 불균형을 초래한다. 내인성 황화수소(H₂S) 감소가 이 과정의 원인으로,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다.
2026-07-09
사노피가 경쟁사 백신 비방 혐의로 EU 조사를 받으며, 위반 시 전 세계 연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위기에 놓였다. 이는 자사 백신 에플루엘다(Efluelda)를 홍보하며 CSL 시퀴러스의 플루아드(Fluad)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혐의다. 사노피는 향후 4년간 관련 마케팅을 중단하고 2030년까지 이를 준수하는 시정안을 제출했다.
2026-07-09
GSK가 알츠하이머 신약 2건의 임상 실패로 알렉터(Alector)와 22억달러(약 3.2조원) 계약을 종료했다. GSK는 선급금 7억달러(약 1조원)를 손실 처리하며, 두 약물은 각각 임상 3상과 2상에서 중단됐다. 알렉터는 향후 15억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수령이 불가능해졌다.
2026-07-09
캐나다에서만 30만명이 앓는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에 박테리오파지를 활용, 장내 염증을 크게 줄이는 표적 치료법이 개발됐다. 이 치료법은 크론병 환자에게서 분리한 유해균(AIEC)을 완전히 제거하는 대신, 장 내벽에 부착하는 독성 인자를 억제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기전이다. 특히 파지 요법은 기존 스테로이드 치료제와 병용 시 더 적은 용량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보여, 향후 인체 임상을 통해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