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바이오, 아벤조와 우회상장…3117억원 자금 확보
랠리바이오가 항암제 개발사 아벤조와 우회상장하며 2억1500만달러(약 3117억원)를 확보했다. 합병 법인은 아벤조로 운영되며, 4개의 임상 1상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간다. 확보 자금으로 2028년까지 운영 가능하며, 합병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6-01
랠리바이오가 항암제 개발사 아벤조와 우회상장하며 2억1500만달러(약 3117억원)를 확보했다. 합병 법인은 아벤조로 운영되며, 4개의 임상 1상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간다. 확보 자금으로 2028년까지 운영 가능하며, 합병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6-01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RAS 표적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환자 생존기간을 약 2배 늘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약물은 1차 화학요법 이후 2차 치료 환경에서 RAS 돌연변이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을 입증했다. 현재 로슈, 릴리 등 20개 이상 기업이 RAS 표적 약물을 개발 중이며, 회사는 1차 치료제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2026-06-01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1100만달러 규모 전이성 유방암 연구에 Ryght AI의 플랫폼을 도입한다. AI는 CDK4/6 억제제 용량 연구의 임상 사이트를 선정해 환자 등록을 가속화한다. 이는 6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최적 치료 전략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26-06-01
텔릭스가 전립선암 치료제 'TLX591'의 투여 횟수를 플루빅토의 최대 6회에서 2회로 줄인 3상 결과를 공개했다. 항체 기반 방사선 의약품으로, 2회 투여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텔릭스는 리제네론과 3조원 규모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연말 첫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2026-06-01
흑색종 뇌전이를 표적하는 이중 항체를 코로 뇌에 전달하는 신규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비강 내 '고속도로'를 통해 2종의 항체를 뇌종양에 정밀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해당 연구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6월 2일자에 게재됐다.
2026-06-01
중국 연구진이 화학약물로 CRISPR 유전자 편집 시스템의 작동을 제어하는 '소공자(The Little Prince)'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특정 화학약물에만 반응하는 '이중 스위치'를 통해 체내에서 CRISPR-Cas9의 유전자 편집 활성을 정밀하게 켜고 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사이언스 자매지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으며, 향후 특정 조직에서만 유전자 편집을 유도하는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6-01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가 미국에서 노출 후 예방요법으로 허가받으며, 증상 발현 위험을 67% 감소시킨 최초의 경구용 예방약으로 등극했다. 이번 허가는 감염자와 접촉한 23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5일간 조코바를 투여받았다. 조코바는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됐으며, 향후 요양원 집단 발병이나 여행 관련 접촉 등에서 예방 옵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1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가 에지 와이즈의 근이영양증 사업을 총 27억달러(약 3조9000억원)에 인수한다. 계약금 15억5000만달러를 포함하며, 핵심 파이프라인 '세바셈텐'은 근육 수축 단백질 억제제다. 세르비에는 이번 인수로 신경근육질환 분야에서 '2030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6-01
애비박스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오베파지모드'가 3상 유지요법 임상에서 44주차에 51.3%의 임상적 관해율을 기록하며 높은 효능을 입증했다. 앞선 임상에서 반응을 보인 환자 5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위약군 관해율은 10.4%에 그쳤다. 하지만 치료군에서 일부 암 발생 사례가 보고되며 안전성 우려가 제기됐고, 이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2026-06-01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가 파라빌리스 메디슨과 '헬리콘(Helicon)' 펩타이드 플랫폼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협력은 기존에 '언드러거블(undruggable)'로 여겨졌던 표적을 공략하는 항체-헬리콘 복합체(AHC) 개발에 중점을 둔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여러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