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K에듀, 250년 역사 헝가리 의대와 교육 협력 체결
MSK에듀가 250년 역사의 헝가리 세멜바이스 의대와 교육 협력 MOU를 체결, 해외 의대생 지원에 나선다. 2014년 설립된 MSK에듀는 기초의학부터 KMLE·USMLE까지 아우르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향후 양측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술 교류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7-15
MSK에듀가 250년 역사의 헝가리 세멜바이스 의대와 교육 협력 MOU를 체결, 해외 의대생 지원에 나선다. 2014년 설립된 MSK에듀는 기초의학부터 KMLE·USMLE까지 아우르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향후 양측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술 교류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7-1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를 통합한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7개사와 민·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규제 및 심사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식약처는 2026년 발간을 목표로 허가·심사 절차서 및 임상시험 설계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규제가 시장진입의 디딤돌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심사를 통해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15
식약처가 보양식 업체 2886곳 점검 결과, 위생법규 위반 51곳과 허위·과대광고 44건을 적발했다. 적발 광고는 '당뇨 예방' 등 질병 효능을 표방했고, 수거 제품 1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식약처는 위반 업체에 행정처분 후 6개월 내 재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2026-07-15
머크 '얼비툭스' 병용요법이 BRAF 변이 대장암 1차 치료제로 유럽서 승인돼 사망 위험을 51% 낮췄다.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은 30.3개월로 대조군 15.1개월 대비 2배 가까이 개선됐다. 이로써 얼비툭스는 2차 치료에 이어 1차 치료까지 적응증을 넓혔다.
2026-07-15
단일 아미노산 편집으로 화학요법 없이 조혈모세포 이식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KIT 항체가 숙주 세포만 제거하고 공여자 세포는 보존해, 기존 이식 환자의 5년 후 사망률이 4~9배 높은 문제를 해결한다. 향후 고위험 화학요법을 대체해 혈액 질환 환자의 치료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2026-07-1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7개 기업과 디지털융합의약품의 신속 허가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약사 4곳과 디지털기기 업체 3곳이 참여해 허가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올해 11월까지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1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시밀러 허가 시 3상 임상과 일부 동물실험 자료 제출을 면제하는 규정을 시행했다. 품질 및 비임상·약동학적 동등성이 입증되면 3상 임상자료 제출이 면제된다. 이번 조치로 개발 기간과 비용이 줄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2026-07-15
국립환경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이 2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육상 및 해양 미세플라스틱 분석 기술 표준화를 추진합니다. 양측은 한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국제표준(ISO 16094-4) 개발에 맞춰 전처리 기술 등 분석법의 주요 쟁점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6-07-15
mRNA 암백신이 기존 cDC1 면역세포 외에 cDC2 세포까지 활성화해 2가지 경로로 암을 공격하는 이중 작용 기전이 확인됐다. cDC2 세포는 항원을 직접 생산하는 대신 다른 세포의 항원 복합체를 빌려 T세포에 제시하는 '교차 착용'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는 1형 인터페론 신호에 의존적으로 작용한다. 이번 발견으로 특정 면역세포 기능이 저하돼도 다른 세포가 보완하는 '이중 보험' 역할이 규명돼 향후 백신 효능 증대 전략 개발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2026-07-15
알츠하이머병 환자 뇌세포의 37%가 '핵사멸(karyoptosis)'이라는 새로운 기전으로 죽는다는 사실이 처음 규명됐다. 핵사멸은 단백질 독성 스트레스가 p38 MAPK 경로를 통해 핵막 단백질 LaminB1을 파괴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과정이다. 이에 p38 억제제로 핵사멸을 막아 신경세포 손실을 18% 이상 줄이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