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70% 겪는 통증·우울증, '별아교세포' 변형이 원인
뼈 전이 암 환자 최대 70%가 겪는 통증과 우울증의 원인이 뇌 별아교세포 기능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경보호형(A2) 세포가 신경독성형(A1)으로 변하며 ATP/아데노신 신호 전달을 망가뜨리는 것으로, 관련 연구는 IF 14.1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는 별아교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동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6-16
뼈 전이 암 환자 최대 70%가 겪는 통증과 우울증의 원인이 뇌 별아교세포 기능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경보호형(A2) 세포가 신경독성형(A1)으로 변하며 ATP/아데노신 신호 전달을 망가뜨리는 것으로, 관련 연구는 IF 14.1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는 별아교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동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6-16
바이오사이토젠이 보스턴 연구시설에 대해 AAALAC 정식 인증을 획득하며 350건 이상 파트너십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는 ADC, 세포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 쓰이는 1000개 이상 표적의 동물 모델 운영에 대한 과학적 우수성을 입증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비임상 개발 위험을 줄이고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06-16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에 대해 긍정적 검토 자료를 공개하자 주가가 약 8% 상승했다. 약 4만1000명 대상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5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정식 및 가속 승인을 신청했다. FDA 자문위원회는 이번 주 투표를 진행하며, 최종 승인 결정 목표일은 8월 5일이다.
2026-06-16
한국이 'GIFT'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신약 심사 기간을 90일로 단축했다. 이는 제한된 데이터로 우선 허가하고 시판 후 확증 연구를 부과하는 조건부 허가 방식이다. 하지만 미국에선 효능 미입증 약물 철회에 12년이 걸린 사례가 있어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가 요구된다.
2026-06-16
일라이 릴리가 올해 11번째 M&A로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사 4E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신경과학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4E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없이 말초감각신경의 MNK-eIF4E 신호 전달 경로를 표적하는 경구용 MNK 억제제를 개발 중이다. 이번 인수는 최대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에 사들인 사이트원 테라퓨틱스에 이어 약 1년 만의 비마약성 통증 분야 두 번째 M&A이다.
2026-06-16
엠엠피이엔지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K-MED EXPO VIETNAM 2026'에 참가해 미국과 한국 특허 2종을 보유한 마그네틱 교반기를 선보였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이 장비는 액체를 균일하게 섞는 장비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내 유통망 구축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협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사모펀드 알타리스가 AI 신약개발 기업 시뮬레이션스 플러스를 현금 3억7500만달러(약 5400억원)에 인수한다. 인수가는 60일 평균 주가 대비 26% 높은 가격으로, 거래는 올해 4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알타리스는 인수 후 기존 포트폴리오 회사와 통합해 AI 기반 신약 개발 사업을 강화한다.
2026-06-16
GC녹십자와 앱클론이 '당일 투여'가 가능한 차세대 항암제 '인비보 카티'를 공동 개발한다. 이는 GC녹십자의 mRNA-LNP 플랫폼과 앱클론의 카티 기술을 결합해 체내에서 T세포를 직접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혈액암 등 후보물질을 도출해 비임상·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6
대상포진 백신(RZV)이 치매 발병 위험을 24% 낮춘다는 51만명 규모의 미국 리얼월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신 접종군의 4년 내 치매 발생률은 18.8%로, 미접종군 24.6%보다 5.8%p 낮게 나타났다. 이는 17명 접종 시 1명의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로 분석됐다.
2026-06-16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높을수록 뇌졸중 후 백질 손상(WMI)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셀 리포츠'(IF 8.1)에 6월 9일 실렸다. 빌리루빈은 B세포의 트랜스페린 수용체(TFRC)를 표적해 B세포 활성과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TFRC 차단이 허혈성 WMI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