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케미스트리, 스퍼윙 인수…아태 시장 본격 진출
헬스케어 마케팅 기업 리얼케미스트리가 싱가포르의 스퍼윙 커뮤니케이션스를 인수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첫 전략 허브를 설립했다. 이번 인수는 스퍼윙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의학 분야 전문성과 아태 지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리얼케미스트리는 지난 1년간 다수의 기업을 인수해왔으며, 향후 수개월 내 추가 채용과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06
헬스케어 마케팅 기업 리얼케미스트리가 싱가포르의 스퍼윙 커뮤니케이션스를 인수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첫 전략 허브를 설립했다. 이번 인수는 스퍼윙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의학 분야 전문성과 아태 지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리얼케미스트리는 지난 1년간 다수의 기업을 인수해왔으며, 향후 수개월 내 추가 채용과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06
죽기 직전 박테리아 바이오필름이 특정 세포를 방출하는 '탈출 포드' 현상이 최초로 확인됐다. 바이오필름이 생성한 하이드로겔이 1000배의 물을 흡수하며 팽창해 세포를 밀어낸다. 이를 이용, 항생제 없이 바이오필름을 파열시키는 새 항균 전략 개발이 가능해진다.
2026-07-06
영국 보건의료품질연구원(NICE)이 평균 진단에 9년 이상 걸리는 자궁내막증 비침습 진단 검사 2종을 권고했다. 해당 검사는 프랑스 지위그(Ziwig)의 타액 내 마이크로RNA를 분석하는 '엔도테스트'와 미국 엔도슈어(EndoSure)의 복부 센서를 이용한 '엔도슈어'이다. 해당 진단법들은 향후 3년간 추가 데이터를 수집하는 조건으로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도입돼 침습적 복강경 수술을 대체할 예정이다.
2026-07-06
카일레라 테라퓨틱스의 경구용 GLP-1 유사체 'HRS-7535'가 중국 3상 임상에서 44주 투여 시 최대 10.9%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에서도 혈당 수치(HbA1c)를 1.68% 감소시켜, 비교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의 1.28%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다만 비만 임상에서 구역(70%), 구토(68.6%) 등 부작용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중국 파트너사인 헝루이 제약은 현지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7-06
타나베파마가 R&D 집중을 위해 공장 2곳과 의약품 17종을 토와제약에 매각한다. 매각 대상 자회사는 500명 이상을 고용 중이며, 토와제약은 이번 인수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 주식 양수도는 11월, 모든 권리 이전은 2027년 4월 이후 완료 예정이다.
2026-07-06
버텍스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4조5000억원(100억달러)에 크리네틱스를 인수하며 내분비질환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인수로 버텍스는 희귀 호르몬 질환 치료제 '팔소니파이'와 후기 임상 단계의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투멜난트'를 확보했다. 버텍스는 두 약물을 통해 연간 최고 5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며, 인수 절차는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7-0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월부터 우수수입업소 영업자의 등록정보 변경 시 이중으로 신고해야 했던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변경과 우수수입업소 변경 등록을 각각 신청하고 수수료도 이중으로 납부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회 신고만으로 자동 연계 처리된다. 이번 조치는 관련 시행규칙 개정 전에 우선 시행되는 것으로, 업계의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6-07-0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7월 13일부터 5일간 인니·사우디 공무원 초청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기간 중 16일에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할랄 정책과 수입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식약처는 K-푸드의 할랄 시장 진출을 돕고 해외 규제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7-05
식약처가 2026년 12월 31일부터 세척제 리필 판매를 허용하는 '위생용품 관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세척제 리필업과 일회용품 소분업 신설을 골자로, 8월 1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포장재를 줄여 자원순환 정책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07-05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지니어스메드가 스위스 연구기술기관 CSEM과 2년간 유효한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 공동 개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을 스마트글라스에 통합하고 유로스타 등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우선 오는 9월 10일 마감되는 유로스타 공모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해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67% 정부 보조금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