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오남용 유도 약국 명칭 금지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우려가 있는 표시를 약국 고유 명칭으로 쓰지 못하게 한다. 보건복지부는 공포 후 3개월 뒤 시행하며 기존 약국에는 6개월 유예기간을 둔다.
2026-08-26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우려가 있는 표시를 약국 고유 명칭으로 쓰지 못하게 한다. 보건복지부는 공포 후 3개월 뒤 시행하며 기존 약국에는 6개월 유예기간을 둔다.
2026-08-26
대웅제약은 서울시 ‘혈당캐치9988’ 사업의 협력사업자로 선정됐다. 당뇨 전단계 서울시민 1000명이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은 9월 9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서 시작된다.
2026-08-26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 의료센터 연구진은 매일 6시간 빛을 쬔 망막 오가노이드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막대세포 비율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배양 70일째부터 210일째까지 하루 6시간 흰빛을 비추자 막대세포 관련 단백질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빛 노출은 세포 손상이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성숙을 앞당기면서도 세포 건강을 지켰다.
2026-08-26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 연구진은 바이러스 노출 72시간 안에 세 가지 약물을 함께 쓰면 신생아 HIV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어린 원숭이 모델에서 광범위 중화항체와 표준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CCR5 차단제를 병용했다. 세 가지 약물을 함께 쓴 원숭이 8마리는 1년간 약을 끊어도 바이러스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2026-08-26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다낭신장병의 핵심 단백질 생산을 늘리는 새 방법을 찾았다. 연구진은 유전자 앞부분의 조절 서열(uORF)을 차단해 폴리시스틴-1 단백질 수치를 약 2~4배 높였다. 이어 연구진은 다낭신장병에 걸리기 쉬운 생쥐에서 신장 낭종 형성을 막았다.
2026-08-26
네이처셀은 미국 종속회사 네이처셀아메리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70만주를 약 96억6420만원에 취득한다. 네이처셀은 미국 현지 글로벌 캠퍼스 구축과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시설 확충 자금을 지원한다. 취득 뒤 네이처셀은 네이처셀아메리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2026-08-26
미국 메이오클리닉 연구진은 암세포가 면역 반응을 끄는 데 쓰는 단백질 TRAILshort의 기능을 규명했다. TRAILshort는 분자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SHP-1을 활성화해 T세포의 공격을 차단했다. 연구진은 전임상 모델에서 이 단백질을 차단하자 CAR-T 치료의 종양 제어 능력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2026-08-26
중국과학기술대 연구진은 환자 유래 위암 오가노이드의 나노 진동을 분석해 항암제 효과를 판별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원자힘현미경(AFM)과 딥러닝을 결합해 0.1초 진동 데이터만으로 약물 반응을 분류했다. 연구진은 피코몰 농도의 파클리탁셀 약효 변화를 형태 변화보다 먼저 검출해 97% 정확도를 확인했다.
2026-08-26
연구진은 식도 편평세포암 환자 18명의 생검 조직으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배양했다. 이 오가노이드에 방사선을 쪼여 성장 억제 정도와 증식 속도를 측정하고 임상 병기를 더해 다중 매개변수 모델을 만들었다. 이 모델은 병리 반응 예측에서 민감도 87.5%, 특이도 100%를 기록했고 민감군의 2년 무재발 생존율은 저항군보다 크게 높았다.
2026-08-26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와 공동으로 제23차 정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2027년 제14차 생명과학 분야 동물실험과 대체 국제회의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