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미믈로, 진성적혈구증가증 FDA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케다의 미믈로를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로 승인했다. 미믈로는 헵시딘을 모방해 혈중 철분 방출을 제한하는 첫 치료제다. 다케다는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혈액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케다의 미믈로를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로 승인했다. 미믈로는 헵시딘을 모방해 혈중 철분 방출을 제한하는 첫 치료제다. 다케다는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혈액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29
제넨텍은 중국 듀얼리티바이오와 항암제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제휴를 체결했다. 제넨텍은 계약금 4500만달러를 선지급하고 단계별로 최대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를 지급한다. 듀얼리티바이오는 신약 발굴과 초기 개발을 맡고 제넨텍은 1a상 임상시험 이후 개발을 이어받는다.
2026-08-29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제넨텍은 대장암 백신 후보물질 BNT122의 2상 임상을 중단했다. 독립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는 백신 투여군에서 관찰군보다 사망자가 더 많다고 확인했다. 바이오엔테크는 면역항암제와 병용하는 또 다른 2상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2026-08-29
모더나는 전환사채 발행을 확대해 26억달러(약 3조5900억원)를 확보했다. 모더나는 2032년 만기 전환사채를 매각해 조달한 자금을 암 치료제 사업 확대와 부채 상환에 투입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암 백신 3상 성공 발표 직후 이뤄졌으며, 모더나는 해당 결과 공개 당일 시가총액 450억달러를 추가했다.
2026-08-29
미국 아우스퍼바이오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 C로 1억2000만달러(약 1656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알에이캐피털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아우스퍼바이오는 확보한 자금으로 후보물질 AHB-137의 중국 3상 임상과 상업화를 추진한다.
2026-08-29
아스트라제네카와 아이오니스는 TTR 심근병증 환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CARDIO-TTRansform 연구에서 에플론테르센이 위약 대비 심혈관 사건·사망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에플론테르센 투여군의 사건 발생률은 29%로 위약군 32%와 큰 차이가 없었고, 표준요법인 안정화제 사용 비율은 81%에 달했다. 제프리스는 침묵제와 안정화제 병용의 추가 이익이 기존 가정보다 작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알닐람은 차세대 후보물질 뉴크레시란의 임상 설계를 조정할 수 있다고
2026-08-29
미국 바이오텍 지수 XBI가 2026년 8월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회복했다. JP모건은 올해 상반기에만 바이오제약 인수합병(M&A) 80건, 선지급 가치 960억달러(약 132조원)를 집계했다. 리링크파트너스는 2026년을 M&A의 해로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8-29
일라이릴리는 마운자로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을 낮추는 적응증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마운자로는 3상 임상에서 트루리시티보다 심혈관 사망·심장마비·뇌졸중 발생률을 8% 낮췄다. 일라이릴리는 이번 승인으로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과 심혈관 적응증에서 경쟁하게 됐다.
2026-08-29
미국 바이오엑셀테라퓨틱스가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테바파마슈티컬스에 자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테바는 바이오엑셀의 자산을 선행금 5750만달러(약 794억원)에 인수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경과학 후보물질 BXCL501의 승인 여부를 오는 11월 14일까지 결정한다.
2026-08-29
바이오엑셀테라퓨틱스는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테바파마슈티컬스에 자산을 5750만달러(약 794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테바는 바이오엑셀의 신경과학 자산을 인수하는 스토킹호스 입찰자로 선정됐다. 바이오엑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BXCL501을 승인하면 최대 675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받는다.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