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 특이 유전자 결실, 치매 신경손상 경로 규명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진은 영장류 특이 유전자 결실이 치매 관련 신경 손상을 일으키는 경로를 규명했다. SPAST 유전자 결실이 이웃 유전자와 비정상적으로 연결되면서 아연 운반 단백질 ZnT6 수치가 절반으로 줄었다. 연구진은 아연을 제거하자 골지체 구조가 회복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축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6-08-29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진은 영장류 특이 유전자 결실이 치매 관련 신경 손상을 일으키는 경로를 규명했다. SPAST 유전자 결실이 이웃 유전자와 비정상적으로 연결되면서 아연 운반 단백질 ZnT6 수치가 절반으로 줄었다. 연구진은 아연을 제거하자 골지체 구조가 회복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축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6-08-29
중국 상하이자오퉁대 연구진은 고위험 직장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에서 완전관해율 40%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RAS 유전자 상태에 따라 표적치료제를 선택하는 맞춤형 신보조치료 전략을 적용했다. 이 전략은 항문 괄약근 보존 수술률을 약 90%까지 끌어올렸다.
2026-08-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케다의 미믈로를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로 승인했다. 미믈로는 헵시딘을 모방해 혈중 철분 방출을 제한하는 첫 치료제다. 다케다는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혈액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29
제넨텍은 중국 듀얼리티바이오와 항암제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제휴를 체결했다. 제넨텍은 계약금 4500만달러를 선지급하고 단계별로 최대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를 지급한다. 듀얼리티바이오는 신약 발굴과 초기 개발을 맡고 제넨텍은 1a상 임상시험 이후 개발을 이어받는다.
2026-08-29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제넨텍은 대장암 백신 후보물질 BNT122의 2상 임상을 중단했다. 독립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는 백신 투여군에서 관찰군보다 사망자가 더 많다고 확인했다. 바이오엔테크는 면역항암제와 병용하는 또 다른 2상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2026-08-29
모더나는 전환사채 발행을 확대해 26억달러(약 3조5900억원)를 확보했다. 모더나는 2032년 만기 전환사채를 매각해 조달한 자금을 암 치료제 사업 확대와 부채 상환에 투입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암 백신 3상 성공 발표 직후 이뤄졌으며, 모더나는 해당 결과 공개 당일 시가총액 450억달러를 추가했다.
2026-08-29
미국 아우스퍼바이오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 C로 1억2000만달러(약 1656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알에이캐피털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아우스퍼바이오는 확보한 자금으로 후보물질 AHB-137의 중국 3상 임상과 상업화를 추진한다.
2026-08-29
아스트라제네카와 아이오니스는 TTR 심근병증 환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CARDIO-TTRansform 연구에서 에플론테르센이 위약 대비 심혈관 사건·사망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에플론테르센 투여군의 사건 발생률은 29%로 위약군 32%와 큰 차이가 없었고, 표준요법인 안정화제 사용 비율은 81%에 달했다. 제프리스는 침묵제와 안정화제 병용의 추가 이익이 기존 가정보다 작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알닐람은 차세대 후보물질 뉴크레시란의 임상 설계를 조정할 수 있다고
2026-08-29
미국 바이오텍 지수 XBI가 2026년 8월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회복했다. JP모건은 올해 상반기에만 바이오제약 인수합병(M&A) 80건, 선지급 가치 960억달러(약 132조원)를 집계했다. 리링크파트너스는 2026년을 M&A의 해로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8-29
일라이릴리는 마운자로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을 낮추는 적응증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마운자로는 3상 임상에서 트루리시티보다 심혈관 사망·심장마비·뇌졸중 발생률을 8% 낮췄다. 일라이릴리는 이번 승인으로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과 심혈관 적응증에서 경쟁하게 됐다.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