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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셀이 뉴포리아 테라퓨틱스와의 역인수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며, 주력 파이프라인 'iSCIB1+'은 진행성 흑색종 임상 2상에서 22개월차 무진행생존율(PFS) 77%를 확인했다. 이번 거래는 총 8900만달러(약 133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동반하며, 합병 법인의 지분은 기존 스캔셀 주주가 85.5%를 소유하게 된다. 스캔셀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iSCIB1+'의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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