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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이오 기업 클리누벨이 미국 나스닥 상장에 맞춰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며 전 세계 인력의 10~20%를 감축한다. 이번 구조조정은 2027년 1월 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미국 중심의 상업 전략과 파이프라인에 운영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 클리누벨은 미국에서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 '세네스'를 판매 중이며, 향후 모든 자원을 미국 제약 파이프라인과 상업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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