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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파마슈티컬스가 세계 최초로 바늘 없는 에피네프린 비강 스프레이 '네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출시 첫 해인 내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 네피는 주사기 공포로 응급 처치가 지연될 수 있는 미국 내 중증 음식 알레르기 환자 3300만명을 겨냥한 제품이다. 회사는 네피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통해 2027년까지 현금흐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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