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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제니퍼 다우드나 연구팀이 AI를 이용해 자연계에 없는 합성 크리스퍼(CRISPR) 효소를 개발, 일부는 자연형보다 더 효율적인 유전자 편집 능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AI 역단백질접힘 모델에 진화 정보를 결합해 활성을 유지하는 다양한 뉴클레이스 후보군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으며, AI 유도 설계와 RNA 유도 뉴클레이스라는 두 혁신 분야를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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