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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이 파마코스모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항암 보조치료제 '코셀라(성분명 트릴라시클립)'의 아시아·태평양 11개국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코셀라는 광범위 소세포폐암 환자의 화학요법 유발 골수억제를 예방하는 계열 내 최초 치료제로, 메나리니가 허가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2028년 홍콩에서 첫 출시를 시작으로, 이후 다른 시장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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