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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원 규모 누발렌트 인수 일주일 만의 성과…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자이데이트로' 허가

GSK가 16조원에 인수한 누발렌트의 폐암 신약 '자이데이트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이 치료제는 이전에 표적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ROS1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 인수는 GSK의 8년 만의 최대 규모 M&A로 기록됐다. GSK는 전 세계 환자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며, 이번 승인은 목표 결정일인 9월 18일보다 앞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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