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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율 10% 미만의 췌장암이 면역치료를 회피하는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병용 전략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CD4 보조 T세포를 활성화해 면역세포를 피해 숨은 암세포의 표면을 다시 노출시켜 공격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이 5% 미만인 한계를 돌파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CD4 T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법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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