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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직구 식품 32개를 검사한 결과, 22개 제품에서 대마(THC), 메셈브린 등 마약류 성분 11종이 검출돼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 검출된 제품은 젤리 6개, 음료 5개 등으로, 주요 성분은 대마 유래 THC, 임시마약류인 메셈브린, 마약인 미트라지닌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의 통관을 보류하고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한편,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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