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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개 기관과 함께 5년간 7500명의 빅데이터를 구축해 '한국형 정밀영양'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해당 연구는 개인의 유전체, 식생활, 마이크로바이옴 등 정보를 통합 분석해 맞춤형 영양 관리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며, 최종적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 가이드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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