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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0개 기관 컨소시엄과 연구 착수 100만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와 연계 분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9년까지 5년간 국민 7500명의 빅데이터를 모아 '한국형 정밀영양'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가천대 등 10개 기관 컨소시엄이 스마트워치와 앱으로 식사, 신체활동, 생체시료 등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는 100만명 규모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와 연계해 개인 맞춤형 영양 가이드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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