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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터프츠대 연구진이 박테리아 포자 표면의 융합 단백질 후보를 기존 12종에서 33종으로 확장해 PET 플라스틱 분해 효소 활성을 4배 높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33개 포자 외피 단백질을 테스트해 PET 단량체 분해에는 SscA 단백질이, 고체 플라스틱 분해에는 CotY 단백질 융합이 가장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특정 유전자 5개를 제거해 포자의 재활성화를 막을 수 있으며, 해당 기술은 스타트업 카라벨 바이오를 통해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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