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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의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가 5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임상 3상에서 무릎 기능 및 통증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며 1차 평가지표 달성에 실패했다. 해당 임상은 TG-C 또는 위약을 관절강 내에 주사한 후 1년 시점에서 유효성을 평가했으며, 모든 주요 2차 평가지표 역시 충족하지 못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10월 발표될 또 다른 임상 3상 결과를 확인한 후 해당 프로그램의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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