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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 기반 'TAPIR' 기술, rRNA 생성 조절로 단백질 합성 통제 췌장암·트리처-콜린스 증후군 등 난치성 질환 치료 새 가능성

크리스퍼 신기술 'TAPIR'로 리보솜 RNA(rRNA)를 조절해 세포 운명을 바꾸는 원리가 '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이 기술은 rRNA 생성을 늘려 단백질 합성을 촉진, 세포 성장과 분열을 직접 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췌장암과 트리처-콜린스 증후군 등 희귀질환의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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