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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연구팀, 네이처 통해 '고지방' 위험성 경고

케톤 다이어트가 장 종양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MIT 연구팀은 케톤체가 아닌 고지방으로 인한 '지방산 산화'가 장 줄기세포를 자극해 종양을 촉진하는 핵심 원인임을 규명했다. 이는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 등 유전적 소인이 있는 환자에게 케톤 다이어트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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