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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머릭스는 미션 테라퓨틱스로부터 급성 신장 손상(AKI) 치료제 후보물질 'DMX-652'를 인수, 85명 대상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DMX-652는 1일 1회 경구용 캡슐로, 미국 FDA로부터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USP30 억제제이다. 다이머릭스는 곧바로 임상 2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6년 AKI 시장 규모는 약 5조2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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