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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IgAN 신장질환 치료제 팹할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5억500만달러로 291% 급증했다. 이번 승인은 2년간의 3상 임상에서 위약 대비 사구체여과율(eGFR) 감소를 늦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백뇨 감소를 근거로 한 기존 가속 승인을 전환했다. 노바티스는 32억달러에 인수한 바나라피아도 보유하고 있어 IgAN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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