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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젼 파마슈티컬스가 AI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 'REC-4881'이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 환자의 용종 부담을 3개월 만에 43%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질은 AI를 통해 FAP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MEK 억제제로,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b/2상 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가 확인됐다. 대부분의 환자는 12주간 약물 투여를 중단한 후에도 용종 감소 효과가 지속됐으며, 해당 임상은 2027년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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