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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ESM-IF1'을 활용해 자연 효소의 활성을 뛰어넘는 합성 RNA 유도 뉴클레이즈(SynTnpBs) 설계에 성공했으며, 이는 AI가 설계한 유전자 가위의 첫 실험적 구조 규명 사례다. 연구진은 크리스퍼-Cas12 유사 뉴클레이즈인 'TnpB'의 새로운 변이체를 생성하고 박테리아, 식물, 인간 세포 등 3가지 유형의 세포에서 활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구조 기반 설계 전략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능의 유전체 편집 효소를 생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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