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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의대 연구진이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조직 상주 대식세포의 'EP2' 수용체를 차단해 늙은 쥐의 뇌, 심장 등 여러 장기 기능을 젊게 유지했으며, 노화로 변하는 혈액 단백질 71종 중 59종이 젊은 수준을 유지했다. EP2 수용체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호르몬 'PGE2'에 의해 활성화되면 대식세포의 노화 호중구 포식 능력을 억제해 만성 염증과 장기 노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인간 간세포에서도 동일한 기전을 확인했으며, 향후 EP2 수용체만 선택적으로 차단해 노화 관련 질환을 막는 안전한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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