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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머릭스가 미션 테라퓨틱스로부터 급성신장손상(AKI) 치료 후보물질 'MTX652'를 총 4380억원 규모로 인수했으며, 계약금은 75억원(500만달러)이다. MTX652는 손상된 미토콘드리아 제거를 촉진하는 USP30 억제제로, 계약에는 임상·허가·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4305억원(2억8700만달러)이 포함된다. 다이머릭스는 해당 후보물질을 'DMX-652'로 명명하고 미국에서 임상 2상에 착수해 신장질환 분야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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