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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최대 38억달러(약 5조7000억원)에 사이키델릭 전문기업 아타이베클리를 인수하며, 계약금은 약 28억달러(약 4조2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인수로 릴리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 치료제로 후기 임상에 진입한 BPL-003 등 사이키델릭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9월 말까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신경과학 부문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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