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선급금 4.2조원, 마일스톤 1.5조원 규모 치료저항성 우울증 신약 'BPL-003' 확보

일라이 릴리가 아타이베클리를 선급금 28억달러(약 4조2000억원)에 인수하며 환각제 기반 정신건강 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아타이베클리의 주요 후보물질 'BPL-003'은 치료저항성 우울증(TRD) 환자 대상 임상 2b상에서 투여 2일차부터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이 효과는 57일까지 유지됐다. 특정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가 추가 지급될 예정이며, J&J의 '스프라바토' 대비 환자 모니터링 시간을 2시간에서 90분으로 단축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