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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이 T세포가 주요 조직 적합성 복합체(MHC) 없이도 CD64 단백질을 통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공격하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 이 경로는 T세포 수용체(TCR)는 필요하지만, 수십 년간 암세포 인식에 필수적이라고 알려진 MHC 분자는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발견은 AML이 면역 기반 치료에 민감한 이유를 설명하며, 향후 CD64를 표적하는 새로운 면역항암제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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