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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엔포투맙 베도틴과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이 근침윤성 방광암 환자의 종양 재발,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전후에 투여하는 해당 요법은 수술 단독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약 50% 줄였으며 2년 후 무사건 생존율은 74.7%에 달했다. 또한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대상 연구에서는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이 33.6개월로 기존 화학요법의 15.9개월 대비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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