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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C 6000억원 유치, 기업가치 5.7조원 인정 항체 설계 적중률 100배↑…릴리·화이자 등과 협력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차이 디스커버리가 4억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38억달러(약 5.7조원)를 인정받았다. 차이의 AI 모델은 신규 항체 설계에서 기존 대비 100배 높은 16%의 적중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릴리, 화이자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투자로 창업 1년 만에 누적 투자금 6억달러(약 9000억원)를 확보한 차이는 AI 분자 모델 고도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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