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후야바이오의 경구용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HDAC) 억제제 'HBI-8000'이 진행성 피부암 3상에서 옵디보 병용요법으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58% 개선하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이번 임상은 15개국 404명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HBI-8000은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을 높여 면역관문억제제 효능을 증대시키는 기전이다. 회사는 향후 학회에서 전체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으로, 해당 약물은 중국과 일본에서 이미 다른 암종에 대해 승인받았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