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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단백질 생성 차단하는 ASO 기전…2상서 60mg 저용량군 효과 확인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디라너센'이 2상 임상에서 18개월 후 인지 기능 저하를 최대 50% 늦춘 것으로 확인됐다. 디라너센은 타우 단백질 생성을 차단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SO)로, 6개월마다 60mg을 투여하는 저용량군에서 가장 높은 효과를 보였다. 바이오젠은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디라너센의 3상 임상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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