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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유기화학·생화학연구소(IOCB) 연구팀이 수개월 걸리던 앱타머 개발 기간을 단 며칠로 줄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수백개의 관련 서열로 구성된 '앱타머 패밀리'를 먼저 선별한 후 화학적 변형을 통해 DNA와 항체의 장점을 모두 갖춘 최적의 분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인간 인슐린 수용체를 표적으로 기술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항체 기반 진단 도구를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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