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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6개 허가 그쳐…작년 18개 대비 주춤 누적 허가 1위는 미국(31개), 휴미라 시밀러 최다

미국 FDA가 2026년 상반기까지 총 87개의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으며, 이 중 한국은 19개 품목을 허가받아 미국(31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6개 제품이 신규 허가되어 작년 한 해 동안 18개가 승인된 것에 비해 허가 속도가 주춤했다. 현재까지 총 21개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됐으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가 11개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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